5년 만에 WCN에서 NYBS 신학생이었던 유지와 다니엘을 다시 만났습니다.
모두 장가를 가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네요.
정길진 목사님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모님을 모시고 부산 해운대에 집사람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장모님은 제가 미국에 들어 오기 2달 전 2011년 12월 17일에 돌아 가셨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일본에는 저의 큰 누님이 살고 계십니다. 집사람과 함께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