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이있는교회 성도님들이 소자교회성도님들을 꿈이있는교회로 초청하여 예배와 창작 뮤지컬(OH HAPPY DAY) 친교식사와 선물 등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소자교회성도님들은 꿈이있는교회의 교회버스로 이동하여 성탄축하예배를 꿈이있는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드렸습니다. 예배 후 창작뮤지컬을 감상하였고 맛있는 식사로 사랑의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꿈이있는교회 성도님들의 창작 뮤지컬 OH HAPPY DAY(극본, 연출 김성광)는 행복한 시간, 행복한 자리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소자교회성도님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소자교회성도님들을 배려하여 교회버스 승하차 시에 디딤판까지 준비한 정성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