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민영미 집사님과 아들 제이슨이 늘 그렇듯이 식재료와 과일상자를 내려놓고 가셨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 후 소자교회 성도님들 손에는 민영미 집사님의 사랑의 수고를 들고 사랑의 빚진 자들이 되어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어제 토요일 민영미 집사님과 아들 제이슨이 늘 그렇듯이 식재료와 과일상자를 내려놓고 가셨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 후 소자교회 성도님들 손에는 민영미 집사님의 사랑의 수고를 들고 사랑의 빚진 자들이 되어 세상으로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