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 선교교회는 09-13-2020 일에 야외예배를 5년만에 처음으로 뉴욕 알리폰드 파크에서 드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월 말부터 교회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해 서로 만나지 못한 교인들이 비록 모든 성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반갑게 만남을 가졌고, 풍성한 식탁이 마련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소자 선교교회는 09-13-2020 일에 야외예배를 5년만에 처음으로 뉴욕 알리폰드 파크에서 드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월 말부터 교회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해 서로 만나지 못한 교인들이 비록 모든 성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반갑게 만남을 가졌고, 풍성한 식탁이 마련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