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월) 엘머스트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이종태 성도님의 병문안을 꿈이있는교회(김원재목사님) 조규용 집사님과 함께 갔습니다.
조규용 집사님은 정성스럽게 밥과 반찬을 바리바리 싸오셨습니다.
조 집사님이 가족 병문안 온 것처럼 정성을 다해 건강식으로 음식을 직접 장만하시는 것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종태 성도님은 현재 엘머스트 병원에서 퇴원하여 ‘희망의 집’에서 병원에서 보내주는 파송간호사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12월 10일(화) 사랑커뮤니티센터에 히스페닉 형제님들이 식사후 필요한 쌀, 밀가루, 각종 통조림(곡물류, 야채, 수프)을 무제한으로 공짜로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12월 8일(주) 소자교회에서 독거노인 및 노숙자들에게 개인별로 제공한 간식 및 과일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