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선교교회 야외예배
소자 선교교회는 09-13-2020 일에 야외예배를 5년만에 처음으로 뉴욕 알리폰드 파크에서 드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월 말부터 교회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해 서로 만나지 못한 교인들이 비록 모든 성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반갑게 만남을 가졌고, 풍성한 식탁이 마련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소자 선교교회는 09-13-2020 일에 야외예배를 5년만에 처음으로 뉴욕 알리폰드 파크에서 드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월 말부터 교회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해 서로 만나지 못한 교인들이 비록 모든 성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반갑게 만남을 가졌고, 풍성한 식탁이 마련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C&MA 동부지역회, 박영준·배현석·이현택 등 3명 목사안수 C&MA 동부지역회 목사안수예배가 3월 15일 주일 오후 5시 소자선교교회에서 열려 박영준, 배현석, 이현택 등 3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당시 뉴욕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긴장된 상황이었지만, 많은 축하객이 몰려 목사안수를 축하했다. ▲왼쪽부터 이현택, 박영준, 배현석 목사 부부 ▲순서자 및 지역회 목회자들과 함께 안수예배는 사회 한기술 목사, 찬양 맨하탄선교교회, 대표기도 박윤선 목사, 성경봉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