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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요청드립니다

샬롬! 저는 제주도 시골교회 남자 집사입니다. 인터넷 성도이고요. 시골에서 자영업을 하는 데요 지금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주저앉아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는데요 생각대로 재정이 묶여 있어 풀리지가 않네요. 아무리 애를써도 안되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제주도 시골교회 집사가정 경제적인 부분을 위해서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mail 주소: iceman1005@hanmail.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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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중보기도 요청

샬롬! 한영호 목사님과 사모님!!! 한동안 잊고 살았음을 용서하세요 작은 일에 충성코자 열심히 주어진 일만 바라보다 주님 이대로가 좋습니까? 지난날 제게 주신 창조력을 버리시나이까? 묵상하며 지내다가  다음카페 “한국판 로렌조 오일” 김현원 교수님 서포트모임의 회원으로 4년전 겨울 강능터널 나오다 눈에 스핀먹어 쾅 교통사고후  충격당뇨 350 판정받고부터 당뇨를 고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다 이미 알고있던 김교수를 통해 미네랄 알칼리수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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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버스의 노예가 되었네(한겨레 신문 기사: 뉴욕·베들레헴(펜실베이니아)/양영웅 프리랜서 기자)

등록 : 2015.01.09 20:09수정 : 2015.01.1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1998년 미국에 온 천해영씨는 카지노를 왕복하는 ‘버스꾼’이 되었다. 샌즈 카지노로 향하는 버스 창밖에 비친 천씨의 모습. [토요판] 르포 뉴욕 버스꾼 천해영 ▶ 카지노를 오가며 끝없는 버스여행을 한다. 집 없는 불법체류자 한국인이 많다. 2013년부터 양영웅(31) 기자는 직접 허름한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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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방희 권사님 임직을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소자교회 가족 여러분 너무나 반가워요^^ 우선 우리 성방희 집사님…아니 이젠 권사님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안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게 보여요ㅜㅜ.   2014년에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 주님에 임재가 있는 교회 주님에 은혜가 넘쳐 복에 통로가 되는 교회로 거듭나며   그동안 우리에 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진정한 작은 모습 속에서 섬기는 분들에 삶들이 영적으로 풍요로와 지며 기쁨에 열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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