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충신교회 부목사 시절 멕시코 유카탄 단기선교(2003-8-3)

멕시코 유카탄에는 모습은 멕시코 사람이었지만 한국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들은 오래전에 한국에서 이민을 온 한인들의 후손들이었습니다.

2003년 8월 3일.jpg멕시코 유카탄 단기선교.jpg미국에 온지 5개월 만에 멕시코 단기선교.jpg이은실 간사님과 한재진 형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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