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향로 장로 교회에서 청년들의 견문을 넓히고 영어학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 4명의 청년들을 뉴저지 주 아틀란트시티 인근 블루베리 농장으로 보냈습니다. 당시 저는 이 학생들의 영적 지도를 맡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소자교회 개척에 써달라고 땡볓에서 피땀을 흘리며 과부 두렙 돈 같은 자신들이 받은 임금의 십일조를 헌금하고 돌아 갔습니다.
부산 백향로 장로 교회에서 청년들의 견문을 넓히고 영어학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 4명의 청년들을 뉴저지 주 아틀란트시티 인근 블루베리 농장으로 보냈습니다. 당시 저는 이 학생들의 영적 지도를 맡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소자교회 개척에 써달라고 땡볓에서 피땀을 흘리며 과부 두렙 돈 같은 자신들이 받은 임금의 십일조를 헌금하고 돌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