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소자교회는 가정교회사역을 도입하여 가정교회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 하고 가정교회 세미나에 전교인을 보내면서 든든하게 성장해 나갔습니다. 당시 RTS 신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현종 목사님 부부의 인도네시아 선교사 파송 비전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가족 같은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현재 정현종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소자교회는 가정교회사역을 도입하여 가정교회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 하고 가정교회 세미나에 전교인을 보내면서 든든하게 성장해 나갔습니다. 당시 RTS 신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현종 목사님 부부의 인도네시아 선교사 파송 비전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가족 같은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현재 정현종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