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9 마24장 깨어 있으라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24: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24: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2013년을 보내면서 드는 느낌은
세월 참 빠르다 올해도 또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구나라는 생각입니다.
2013년 시작이 어저께 같은 데 벌써 마지막이 왔습니다. 하루 하루 살다 보니
2013년 마지막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이 어저께
같은데 하루 하루 살다 보니 이틀 후면 우리나라 나이로
60이 됩니다. 우리 인생도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언젠가 죽음을 앞둔 마지막 때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종말의 때에 성도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되는지에 대하여 교훈하시고 계십니다
. 깨어 있어 종말을 예비하고
살아야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

오늘 예수님의 말씀 앞에 있는 우리가 왜 깨어 있어 종말을
예비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나의 삶에 대한 심판이 있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한다
.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주님께서는 집 주인이 도둑놈이 언제 자기 집을 침입할
지를 안다면 그 날을 대비하여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하십니다
.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이한 후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살아온 삶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마구잡이로 아무 생각 없이 살면서 근거 없는 확신으로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

죽음을 맞이한 후 믿음의 여부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도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라고 교훈하고 계십니다
. 자신의 삶의 열매가 지옥의 열매인지 천국의 열매인지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는다면 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경고하십니다.

우리는 믿음 없고 행함 없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24: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우리의 삶에서 아름다운 행함의 열매가 맺혀져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

신학적으로 저는 행함으로 구원받는다는 알미니안주의자가
아닙니다
.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은혜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게
하는 믿음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입니다
. 그러나 구원받게 하는 믿음은
살아서 역사하는 믿음
, 사랑을 실천하는 행함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삶에 신앙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가 맺히지 않고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옥 불에 던지우는 심판을 면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님 각자의 삶에서 인생의 종착역인 죽음에 도달하기
전에 믿음의 열매인 순종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

최근에 뉴욕 맨하탄에서 칸타타 음악회를 빙자한 구원파
박옥수 목사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왜 구원파를 이단이라고 합니까? 근거 없는 구원의 확신으로 성도들을 미혹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다 도말하시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셨기 때문에, 믿는다면 우리의 구원은 빼앗길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여기까지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 주장과 교리가 문제입니다.
죄를 지으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죄를 지어도 구원의 확신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에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미 회개하고 믿음으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또 다시 회개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과 같다고 미혹시킵니다
.


이 주장은 하나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믿음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비성경적 가르침입니다.


이러니 주님이 요구하시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힐 수 있겠습니까
? 예수님은 구원받는 믿음의 사람을 평가 할 때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닌, 말씀대로 믿고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자라고 강조하셨습니다
.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지, 못 들어가는 지는 우리의 열매로
판가름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집주인이 도적을 대비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믿음으로
행함을 준비하여 우리의 종말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

 

2.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기 위하여 깨어 있어야
한다
.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님은 때를 따라 자신의 백성들의 영육간의 허기진 배를
채워 줄,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를 찾으십니다
.

신약 야고보서의 야고보 기자는 가난하고 소외된 형제 자매가
있다면 말로만 축복을 선포하지 말고, 직접 일용한 양식을 대접하고 그 몸에 쓸 것을 주어야 한다고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 만약 입술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의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행함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은 우리의 믿음에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확신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우리의 행함에 있는 것입니다.






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신앙 생활 동안에 헐벗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표현할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과 사랑을 가지고 진리와 양식을 주면 그리하면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작년 이맘때인
2012 12월에 저는 낙심과 걱정으로 2013년을 바라보아야만 했습니다.

소자교회 구제 사역의 주체였던 집사님 부부가 소자교회보다
더 어려운 교회를 돕겠다며 떠나고
30명 정도의 성도 중에 소자교회
정식교인은 저희 가족
3명을 제외하고 한 가정 2명 뿐 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 있는 꿈이있는교회 민영미 집사님, 오동기 집사님이 매주 필요한 식재료를
공급하시고
, 후러싱제일교회 김영옥 집사님, 최길섭 권사님이 쌀과 라면을
공급해 주시고
, 퀸즈한인교회 김종순 권사님이 소자교회의 구제사역에 쓰라고 헌금과 헌물을 해 주시면서 사랑의
빚진 자가 되어 열심히 구제 사역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에서도 소자교회의 구제사역이 소개되어
우리성문교회
, 대야교회, 분당 타임브릿지 기도모임 단체도 합류하여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의 풍요로움을 체험하였습니다
. 한해 2013년을 돌이켜
보면서 소외된 자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뼈 속 깊이 체험하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지난 금요일 147가 한아름 마켓에서 쌀 15부대를 받았습니다.

소자교회는 충분한 쌀이 확보되어 있는데 쌀이 생긴 것은
다른 곳으로 흘러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저희 교회보다 어려운 교회와 무의탁 독거노인들과 가난한
믿음의 가정으로 이 쌀을 배분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눅16장에서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의 뜻은 재물로 친구를 사귀는 것이었지만 불의한 청지기는 주인의 뜻과 상관없이 재물을 허비하여 청지기직을 박탈당한다는
내용의 비유입니다
.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하여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자 한
교훈은 재물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재물을 헐벗고 일용한 양식이 없는 자들에게 나눔으로, 이 정욕의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야 된다는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

재리의 유혹을 이기고 나누는 자들에게 청지기 사명을 계속
감당하게 하시고 더욱 풍성한 사역을 맡기시는 원리입니다
.

16: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6: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3.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은 겸손(무익)한 종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013년을 보내고
2014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






17: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이 세상은 잠시 거쳐 가는 곳이며 우리의 인생은 나그네 인생에 불과합니다. 2014년에도 장차 올 하나님의 나라, 천국, 새 하늘 새 땅에
대한 소망을 갖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표현이 되어야 합니다.
입술로 증거(찬미)되어야 하지만 동시에 입술로
증거하는 믿음의 행함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을 실천해야 합니다.
히브리서에서는 그 행함을 찬미의 제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13: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자의 태도: 사랑을 실행하는 자여야 합니다.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13: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고전
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찬미의 제사를 드리고 심통유의하여 궁청평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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