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6일(월) 이종태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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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후 몰라보게 좋아지셨습니다.

절단위기에 있던 오른쪽발 발가락 3개도 점점 상처가 아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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