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6 성방희 권사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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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교회 개척 이후 처음으로 권사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성방희 권사님은 담임목사의 4년간의 공석에도 불구하고 8년 동안 교회를  지키며 섬기는 본을 보여 주셔서 교회가 사라질 위기에서 교회를 지키셨습니다. 소자교회의 목회 사역 방향이 일반목회에서 특수목회로 전환된 상황에서도 동요없이 담임목사를 도와 교회를 찾는 어려운 성도님들을 위로하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 오시다가 권사로 취임하였습니다. 홍은섭 집사님이 남편이시고  외동딸 홍 메이 양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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