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심판을 면하라(눅7:19-35)

2014-03-1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심판을 면하라

7: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7:20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7:21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7: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7:23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24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7: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7: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7:27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7: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7:30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7:31 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7:32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7:33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7: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7: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 되심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할 메시아이심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사역에 대해서도 분명한 이해를 가지고 메사아의 길을 예비하고 메시아의 첩경을 평탄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자기 시대에 예수님이 세상의 모든 악과 부조리에
대하여 심판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고 예수님의 초림으로 구원과 심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로 나타나셨으니 자신의 때에 심판이 임할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심판을 피하라고 외쳤습니다.

심판이 임박하였으니 회개하여서 불 심판을 피하라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3:11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 요한은 죄인들이 회개 없이는 임박한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심판에 대하여 직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를 거쳐 복음을 믿어야 하는 구원의 서정은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새 언약에 대한 성취, 즉 복음이 전파된 후 심판이 임한다는 사실에 대하여서는 무지하였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이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저지른 불륜의 관계를 책망하고 또 그가 저지른
모든 악행에 대해서 회개할 것을촉구하다가 헤롯에 의해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3:19). 대략 1년 반에서 2년 미만의 옥살이를 하다가 참수형을 당하게 되는 데 세례 요한이
대략 감옥에 수감된 후
 1년이 지나 1년 반 정도의 시점에서 자신의 제자 두명을
예수님에게 보내 예수님에게 심판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하여 질문을 하게 합니다
.






7: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7:20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세례 요한은 이미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러 나오실 때  성령을 통해서 메시야 되심을 알고 있었습니다(1:32-34).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빨리 어둠의 세력을 멸하고
불의한 자들을 심판 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 그러나 자신은 옥에 그대로
머물렀고 심판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대적하기까지 했습니다
. 바로 이때에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을 보내어 답답한 궁금증을 풀려고 한 것입니다
.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

예수님의 답은 무엇입니까?






7: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7:23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제자들에게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가
이루시는 여섯가지의 표적을 언급하심으로 자신의 메시아이심을 확증해 주심과 동시에 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복음이 전파될 것을 알려 주십니다
.

소경이 보며(29:18), 앉은뱅이가 걸으며(35:6), 문둥이가 치유되며(61:1),

귀머거리가 들으며(29:18), 죽은 자가 살아나며(37:5),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며
(61:1) –자신에게는 소망이 없으므로  오직  하나님이 보내실 메시야를 고대하며 사는 심령이 가난한 자를
가리킨다고 봄이 더
  정확합니다.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의 의미는 구속사의 과정에서 구원의 서정을 오해하여 실족하는 자들이 생긴다는 말씀입니다.

예화) 다미 선교회 휴거 예언
휴거를 확신했던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지 않자 낙심하여 자살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세례요한도 구원의 서정을 오해하여 실족하였던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초림으로서 심판이 이루어질 줄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서 승천과
재림과 심판의 사역을 진행 하셔야만 했습니다
.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노라고 전파했지만 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전파했습니다.






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죄와 죄책으로부터 완전히 돌아서는 전인격적인 참회인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마음과 행위의 철두철미한 의지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 사실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한다는 복음의 내용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기전 1년 미만의 시점에서 세례 요한이 참수를 당한 후 상당 기간이 지나 제자들에게 처음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평가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조치를
하십니다
.세례 요한은 가장 큰 선지자 이며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보낸 하나님의 사자이며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사람이라고 칭찬을 해 주십니다
.

그리고 예수님은 여기에서 복음의 능력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

너희가 만약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다면 너희는 천국에서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이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과 반응하지 않는 두 부류의 사람이
나타납니다
.

세례 요한의 회개를 받은 사람들(백성들과 세리)과 회개의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바리새인과 율법사)로 나누어 집니다.

스스로 회개를 하지않는다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






7:30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우리는 복음을 듣고 믿기 전에 반드시 회개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회개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복음 사역과 세례요한의 회개 사역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하여 장터의 어린아이들의 놀이에 비유하여 설명을 해 주십니다
.

7:31 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아이들이 장례식 놀이를 할 때는 같이 슬피울고, 아이들이 잔치 놀이를 할 때는 피리 소리에 맞춰 춤을
추면서 흥을 맞추어야 하듯이 세례요한이 회개를 세례를 베풀면 자신의 죄에 대하여 애통해야 하고
,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간다는 복음이 전해지면 기쁨으로 구원의 소망을 표현해야만 하는데도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고 하면 미친 놈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고 예수님이 복음을 믿으라고 하면 예수님은 죄인의 친구이니 죄인의 말을 거절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당시의 사람들만 그렇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세대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7: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종말의 마지막 때는 세례요한의 외침이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지금이 종말의 마지막 때라면 세례요한의 외침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내용이 되어야 합니다.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3:11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결론:

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천국에 들어가라

2.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심판을 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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