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진 목사님은 안양시에 소재한 성문고등학교 교장 퇴임식을 8월 28일 하시고 9월 1일 성문중고등학교 진선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하시면서 천현수 사모님과 함께 뉴욕을 방문하였습니다.
9월 10일 소자교회 주일예배에서 “인생의 집을 건축하는 사람들”이라는 설교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정길진 목사님의 기도제목:
많은 동역자들이 이미 알고 계시는대로 [사단법인]WCN을 설립해서 3개월 반씩 교육받은 사람들이 수백명이고 기간으로 계산을 하면 2천명이 넘습니다.
국가로 말하면 35개국 사람들이 컴퓨터 교육을 받았고 모슬렘권, 불교권, 힌두교권, 무교등의 외국인들이 채플이나 컴퓨터클라스 홍보를 하면서 노방전도하는 곳에 함께 참여하면서 직접 간접으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은퇴 후에는 35개국의 학생들 가운데 귀국한 사람들이 그들의 나라로 초청을 하고는 있지만 건강한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 장기적인 계획으로 35개국 사람들의 (외국인)교회를 1년에 1교회씩 한국내에 개척하고 싶습니다.
은퇴후 장수한다고 해도 35년을 살려면 97세까지 살아야 하는데 그 전에 하나님이 부르실 가능성이 많으니 우선 중장기로 매년 1교회씩 10년동안에 10개의 외국인 교회를 한국내에 개척할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한국내에 한국교회를 개척하는것은 정말 어렵고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외국인 교회는 한국 교회 건물을 사용해서 개척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외국에 가서 현지 교회를 개척하는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교육현장과 교계에서 알게 된 교육자와 한국교회 목사님들 그리고 WCN을 통해 알게 된 외국인 형제 자매들(외국인 목사님들도 있음)과 동역을 하면 비용은 1/10정도로 절약하면서 효율적인 면에서는 10배 정도로 극대화 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현실적으로 한국내에 한국교회를 개척하는것은 정말 어렵고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외국인 교회는 한국 교회 건물을 사용해서 개척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외국에 가서 현지 교회를 개척하는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교육현장과 교계에서 알게 된 교육자와 한국교회 목사님들 그리고 WCN을 통해 알게 된 외국인 형제 자매들(외국인 목사님들도 있음)과 동역을 하면 비용은 1/10정도로 절약하면서 효율적인 면에서는 10배 정도로 극대화 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이미 우리성문교회에서는 매년 2나라 정도 단기 선교를 다녀 오고는 하는데 거의 20여년 전에 WCN과 우리성문교회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은 미얀마 목사님과 사모님이 한달 전 쯤에 안양에서 미얀마은혜교회(Myanmar Grace Church)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고 주일 예배도 11시30분에 드리면서 우리 교육선교센터에서 미얀마 음식을 그 분들이 손수 준비하여 코이노니아도 나누고 있고 쉴터도 센터 5층에 하나 마련하여 직장을 잃은 분이나 한국에 입국해서 정착할 때까지 임시 숙소로 사용 할 계획입니다.
이런 형태로 1년에 한교회씩 10년 동안에 10교회를 개척하여 C&MA교회를 세울려고 하니 동역자들의 강력한 기도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글이 자꾸 생각나네요.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을 선교라는 이름으로 위장하지 말라.
선교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을 선교라는 이름으로 위장하지 말라.
선교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하나님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