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소자교회 교회사역 활동
초창기 소자교회는 가정교회사역을 도입하여 가정교회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 하고 가정교회 세미나에 전교인을 보내면서 든든하게 성장해 나갔습니다. 당시 RTS 신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현종 목사님 부부의 인도네시아 선교사 파송 비전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가족 같은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현재 정현종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소자교회는 가정교회사역을 도입하여 가정교회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 하고 가정교회 세미나에 전교인을 보내면서 든든하게 성장해 나갔습니다. 당시 RTS 신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현종 목사님 부부의 인도네시아 선교사 파송 비전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가족 같은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현재 정현종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홍은섭, 성방희 집사님 부부, 이종철, 최진원 집사님 부부, 이덕은, 김미숙 집사님 부부가 초대 운영 위원이었습니다. 저의 종교비자 유효기간이 만료 되면서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했고 이종철 집사님 부부와 이덕은 집사님 부부는 부득이 운영위원을 사임하셨습니다.
부산 백향로 장로 교회에서 청년들의 견문을 넓히고 영어학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 4명의 청년들을 뉴저지 주 아틀란트시티 인근 블루베리 농장으로 보냈습니다. 당시 저는 이 학생들의 영적 지도를 맡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소자교회 개척에 써달라고 땡볓에서 피땀을 흘리며 과부 두렙 돈 같은 자신들이 받은 임금의 십일조를 헌금하고 돌아 갔습니다.
2005년 6월 뉴욕충신교회 부목사 사임 그리고 소자교회 개척 더 읽기"
안양 우리성문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정길진 목사님이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WCN이라는 컴푸터 무료 학교를 개설하였습니다. 2001년에 WCN 소속 학생 중 본국으로 돌아가면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NYBS(New York Biblical Seminary) 신학교 학생으로 입학 등록을 시키고 제가 학장으로 취임하여 성경공부 및 신학 훈련을 시켰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분들이지만 사자, 코끼리 등 야생 동물을 볼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야생동물을 저희보다 더 열심히
2002년 10월 3일 NYBS 외국인 근로자 학생들과 서울 대공원 야유회 더 읽기"
멕시코 유카탄에는 모습은 멕시코 사람이었지만 한국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들은 오래전에 한국에서 이민을 온 한인들의 후손들이었습니다.
뉴욕충신교회 부목사 시절 멕시코 유카탄 단기선교(2003-8-3) 더 읽기"
서지원교수님, 다니엘(나이지리아) 학생, 유지(나이지리아) 학생, 잭슨(버마) 목사님 학생 시절
NYBS 외국인 근로자 담임 서지원 교수님댁 방문 더 읽기"
중고등부 학생 크리스마스 성극 후 기념 촬영 그리고 추수 감사 예배를 마친 후
서울 광진교회 중고등부, 청년부 담당 부목사 시절 더 읽기"
눅6: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눅6: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 눅6: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눅6: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013-11-03 눅6:1-11 안식일의 주인이 되라 더 읽기"
2002년 10월 서울 대공원으로 가을 단풍 구경 및 동물 보러 갔습니다. 당시 아프리카에서 온 학생들은 뜻밖에도 동물구경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매운 육개장을 시켜 먹었습니다.
2002년 NYBS 외국인 근로자 학생들과 서울 대공원 야유회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