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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성방희 권사 임직식

소자교회 개척 이후 처음으로 권사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성방희 권사님은 담임목사의 4년간의 공석에도 불구하고 8년 동안 교회를  지키며 섬기는 본을 보여 주셔서 교회가 사라질 위기에서 교회를 지키셨습니다. 소자교회의 목회 사역 방향이 일반목회에서 특수목회로 전환된 상황에서도 동요없이 담임목사를 도와 교회를 찾는 어려운 성도님들을 위로하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 오시다가 권사로 취임하였습니다. 홍은섭 집사님이 남편이시고  외동딸 홍 메이 양을 슬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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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2일(주일) 꿈이있는교회 성탄축하예배

오늘 꿈이있는교회 성도님들이 소자교회성도님들을 꿈이있는교회로 초청하여 예배와 창작 뮤지컬(OH HAPPY DAY) 친교식사와 선물 등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소자교회성도님들은  꿈이있는교회의 교회버스로 이동하여 성탄축하예배를 꿈이있는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드렸습니다. 예배 후 창작뮤지컬을 감상하였고 맛있는 식사로 사랑의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꿈이있는교회 성도님들의 창작 뮤지컬 OH HAPPY DAY(극본, 연출 김성광)는 행복한 시간, 행복한 자리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소자교회성도님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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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소자미션

2012년 2월 28일 4년만에 소자교회에 다시 돌아오니 기존에 있던 성도님들은 모두 떠나고 모두 새로운 성도님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담임목사가 공석이었지만 그동안 뉴욕선교교회 김명국 목사님이 저를 대신하여 목회를 하시는 동안 하나님의 섭리로 교회의 체질이 완전히 바뀌어 있었습니다. 소외된 자들을 섬기는 교회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2011년 12월 부터 새로운 성도님들이 교회에 기하급수적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특별히 삶이 어려운 분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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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성문고등학교 교목 시절

안양에 위치한 성문 고등학교에서 한 학기 교목이 되어서 종교과목을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성문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정길진 목사님은 성문 중고등학교 설립자이신 고 정존모 장로님의 장남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정길진 목사님의 배려로 고3 학생들 종교과목 선생님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특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강의 중간에 교실 창문을 통하여 수리산의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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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Reformed Theological Seminery 졸업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는 선교사를 돕는 선교사가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의 형님 한요한 목사님이 뉴욕충신교회를 섬기시면서 NYBS 라는 신학교를 세워서 저에게 학장이라는 타이틀을 주셨기 때문에 학교를 잘 세워서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선교사님들에게 인터넷 사이버 신학교를 통하여 섬겨야 겠다는 선교 비젼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교를 운영하려면 학위가 필요 했고 RTS에 입학 상담 결과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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