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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소자교회 여름 하계 수련회 물놀이

담임목사가 공석이었던 소자 교회를 지켰던 고마운 성도들입니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 와야 할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개척했던 소자교회의  성도님들이 흩어지지 않고 교회를 지키고 있다고 하면 목사님들 사이에서는 이해가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C&MA 교단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목사님들이 돌아 가면서 주일 예배를 맡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신다윗 목사님과 김명국 목사님이 담임목사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김명국 목사님이 섬기시는 뉴욕선교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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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에서 안양우리성문교회 영어예배 담당 목사 시절

5년 만에 WCN에서 NYBS 신학생이었던 유지와 다니엘을 다시 만났습니다.  모두 장가를 가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네요. 정길진 목사님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모님을 모시고 부산 해운대에 집사람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장모님은 제가 미국에 들어 오기 2달 전 2011년 12월 17일에 돌아 가셨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일본에는 저의 큰 누님이 살고 계십니다. 집사람과 함께 여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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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소자교회 동계 알라스카 단기선교(알라스카 Minto 인디언 보호구역)

2007년 1월 소자교회는 그레이스 장로교회(현 하은교회 담임목사 고훈)와 합동으로 동계 단기선교로 알라스카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갔습니다. 고훈 목사님의 사모님이 인디언 보호 구역에서 의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고훈 목사님의 안내로 동참하였습니다. 당시 알라스카 평균 온도는 영하 40도 였습니다.  그리고 해가 뜨는 듯하다가 져 버렸고 오로라 현상(태양에서 방출이 된 플라스마의 일부분이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서 대기로 진입을 하면서 공기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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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소자교회 교회사역 활동

초창기 소자교회는 가정교회사역을 도입하여 가정교회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 하고 가정교회 세미나에 전교인을 보내면서 든든하게 성장해 나갔습니다. 당시 RTS 신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현종 목사님 부부의 인도네시아 선교사 파송 비전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가족 같은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현재 정현종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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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뉴욕충신교회 부목사 사임 그리고 소자교회 개척

부산 백향로 장로 교회에서 청년들의 견문을 넓히고 영어학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 4명의 청년들을 뉴저지 주 아틀란트시티 인근 블루베리 농장으로 보냈습니다. 당시 저는 이 학생들의 영적 지도를 맡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소자교회 개척에 써달라고 땡볓에서 피땀을 흘리며 과부 두렙 돈 같은 자신들이 받은 임금의 십일조를 헌금하고 돌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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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3일 NYBS 외국인 근로자 학생들과 서울 대공원 야유회

안양 우리성문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정길진 목사님이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WCN이라는 컴푸터 무료 학교를 개설하였습니다. 2001년에 WCN 소속 학생 중 본국으로 돌아가면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NYBS(New York Biblical Seminary) 신학교 학생으로 입학 등록을 시키고 제가 학장으로 취임하여 성경공부 및 신학 훈련을 시켰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분들이지만 사자, 코끼리 등 야생 동물을 볼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야생동물을 저희보다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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